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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ra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by erggie 2013. 9. 22.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읺는다를 읽었습니다.

무모하게 집어 들었던 무거운 책들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책이 필요해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박식해 수다스런 늙은이가 풀어내는 개인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역사란 불완전한 기억과 부정확한 기록이 만나는 시점에 생산된 확실성이라고 말합니다.

왜곡을 방치한 역사는 언젠가는 복수합니다.

개인의 역사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잠을 막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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