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공드리가 프랑스 기차를 10번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한 영상.
예전에 폴라리스도 이와 같은 작업을 했었던 것 같다.
유튜브에 영상이 있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더 이상 서비스하지 않는다.
폴라리스가 보여준 도쿄의 영상도 아기자기한 게 마음에 꽤나 들었었다.
이제 유일하게 남은 저속 열차인 새마을호를 타고 한국의 시골 풍경을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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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공드리가 프랑스 기차를 10번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한 영상.
예전에 폴라리스도 이와 같은 작업을 했었던 것 같다.
유튜브에 영상이 있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더 이상 서비스하지 않는다.
폴라리스가 보여준 도쿄의 영상도 아기자기한 게 마음에 꽤나 들었었다.
이제 유일하게 남은 저속 열차인 새마을호를 타고 한국의 시골 풍경을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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