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달이 너무 커서 좀 무서웠는데
점심 시간에 부럼을 나눠주는 걸 보고서야 대보름인지 깨달았다.
집에 가는 길에 빌 소원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회사 후배 장가 보내달라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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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는데 달이 너무 커서 좀 무서웠는데
점심 시간에 부럼을 나눠주는 걸 보고서야 대보름인지 깨달았다.
집에 가는 길에 빌 소원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회사 후배 장가 보내달라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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