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버리니
책상이 개판이 되더니만
방이 개판이 되고
온 집안이 개판이 되고 말았는데
한숨만 쉬다가 컴터앞에 앉았는데
제길 써핑질하고 나니까 벌써 잘 시간이다.
자자 어린이들 일찍들 잡시다.
책상이 개판이 되더니만
방이 개판이 되고
온 집안이 개판이 되고 말았는데
한숨만 쉬다가 컴터앞에 앉았는데
제길 써핑질하고 나니까 벌써 잘 시간이다.
자자 어린이들 일찍들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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