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순박한 광기에 홀려 밤을 지새우지 않은 청춘이 있을까?
반 고흐 뮤지엄이 그의 편지를 묶어 책을 출판하고 웹에다가도 올려 주었다.
연대별, 수신자별 검색이 가능하고 아트웍이 있는 서신 역시 골라서 열람이 가능하다.
진솔한 필체의 행간에서 그의 뜨거운 열정을 읽을 수 있다.
밤 새지 말 것.
http://www.vangoghlet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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