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1 naver 그닥 정당한 이유 없이 대형화된 서비스에 대한 감정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대표격인 네이버가 답지 않은 고운 짓을 해 조금 당혹스럽다. se.naver.com 서비스가 바로 그것인데 서비스 만들어놓고 광고 안 하는 건 좀 속보이지만 미운 놈도 이쁜 짓 할 땐 칭찬해 줘야 나중에 욕할 때 덜 꿀릴게다. 2008.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