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1 cactus & serpent . 걱정 따윈 하지 말아요. 모든 게 잘 될 거에요. 지금은 단지 바나나와 피냐가 먹고 싶을 뿐이에요. 그녀는 헝클어진 머리칼을 쓰다듬고는 졸린 눈을 비비며 웃을 뿐이었다. 2008. 10. 22. 이전 1 다음